was 시작

퇴사자가 생겨서 was를 하게 되었다. 좋은 기회가 왔다. 사수는 없지만 java로 서버를 보게되어 좋다.

c언어가 메인이지만 드디어 java로 진입하게 된것..(사실 자바말고 요즘은 자바스크립하고싶음..노드)

옛날에 배울때만하더라도 jsp로 배우고 했는데 좀 많이 변한거같다.

자바를 안까먹기 위해서 일부러 알고리즘문제도 자바로 풀고있었는데 다행이다.

이론적으로 절차지향과 객체지향이여서 다르다.

젤 다른점은 c는 끝까지 파고들어가지는데 java는 아니다. 이게 제일 큰 차이점 같다. 아니라고?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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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뭐 간단한 소스수정도 가능하고 운영에도 배포해본 경험이 생겨서 세팅은 어느정도 된거같다.

인텔리제이도 회사용으로 구매해놓은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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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많다. 좀만 부지런하게 배우고 익히자.

지금은 dispatcherservlet과 interceptor(prehandle)정도 봤다.

이젠 oauth부터 시작한 토큰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익혀야겠다. 워낙 토큰종류도 많아서..

이거 다하고 fido(드림시큐리티)를 좀 볼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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