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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87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52(까르보나라, 선산곱창) 까르보나라.원래는 계란과 치즈, 후추, 베이컨 정도로만 만드는데이번엔 마요네즈를 첨가했다. 그래서인지 더 맛있었다. 선산곱창. 양이 많아서 계속 먹는중. 2025. 4. 12.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51(최고 방문자수 도달, 트리파 트리빠, 파워웨이드) 방문자수가 갑자기 폭팔해서 신기해서 찍어봤다. 나름 가장 핫한 주제로 써서 그런가. 요즘 파워웨이드에 꽂혔다. 제로는 별로고 기본이 더 맛있는거같다.요새 커피를 먹으면 속이 뒤집어져서 오히려 이걸 먹는게 나은거같기도하다. 저 비비빅은 진짜 맛있다. 흑임자 비비빅. 동네에서 육회를 파는데 맛잇어서 또 사먹었다.양은 잘모르겠는데 주변 마트를 보면 육회는 대부분 1만원에 파는거같았다.너무 신선하고 맛있음.  닭백숙을 워낙 좋아해서 종종 해먹는다. 씻은 쌀과 그냥 같이 넣어서 끓였다.꽤 손이 많이가는 음식이다. 남은 닭백숙과 술한잔.  토요일 아침. 해장용 라면.해물도 넣고 파도 넣고 볶아서 만들었다. 짬뽕맛나게할려고. 갑자기 눈을 감자가 먹고싶어서 샀는데 새로운맛인가해서 사먹었다.맛은 있었다. 살은 많이찐다... 2025. 4. 6.
[10초리뷰] 미세먼지 검색 사이트(황사)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가 가장 정확하다고 보고있어서대형포탈은 잘안본다. 계속 링크를 까먹거나 찾게되서 이곳에 남긴다. http://aqicn.org/city/seoul/ Seoul Air Pollution: Real-time Air Quality IndexHow polluted is the air today? Check out the real-time air pollution map, for more than 100 countries.aqicn.org 2025. 3. 27.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50(냉장고털이 ) 간만에 3km를 뛰고나서 먹었다.맥주는 괜히 먹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양이 좀 많긴했는데 억지로라도 다먹었다. 고기를 조금 남겨 제육볶음을 할려다가 실패했다.열무김치도 이제 거진다먹었다. 집에 있던 피자, 할라피뇨, 핫소스, 콜라를 먹었다.할라피뇨는 다먹었고 핫소스도 거의 다먹어간다. 콜라는 거진 다먹고 버렸다.냉장고털이를 제대로 한거같다. 2025. 3. 26.
2025 Bulls Race 참가후기(소유, 제16회 금융투자인 마라톤대회, 한국거래소, KRX, 넥스트레이드, 25.03.22) 선착순으로 모집하는걸 어쩌다보니 신청이되어서 참가하게되었다.참가비는 전액 기부한다고 알고있다. 세액공제 나이스. 10km와 5km만 있는 대회다.  일정은 이렇게 되어있었다. 아침 8시반 풍경. 8시30분에 가니 사람이 거의 없었다. 진짜 참가만 하고 싶으면 배번표, 기록칩을 미리 받았다는 전제하에 9시45분 정도에 출발선에 있으면 되겠다.  가족행사여서 그런지 어린이를 위한 놀거리나 먹거리들이 많았다. 가족단위는 신청해볼만한듯.아이들번호는 무슨 5만번대가 있었다. 뒤가 더있는진 모르겠고.   물품보관소에서 짐을 맡길수있는데 귀중품은 알아서 챙기라고했었다.탈의실도 있네.나는 그냥 겉옷만 맡기고 뛰었다. 11시30분까지 찾아가라는 안내도 받았다.너무 느리게 뛰면 물품도 못받을수도? 조심하자. 각 회사들 부.. 2025. 3. 24.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49(스피또4연당첨+연금복권, 코스트코 치즈 홀 피자 ) 코스트코 치즈홀 피자.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몸살로 고생중이다.엄마가 사다준 코스트코 피자로 끼니를 떼운다. 가격은 16,000원.요새 금요일마다 파파존스를 사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했었는데 가격보면 이게 훨씬 나은거같기도..파파존스는 1+1이여서 고민하는 것이다. 얼마안남은 김치와 비빔냉면. 그리고 목살.너무 맛있었다.비빔면보다 저렇게 그냥 물냉면이든 비빔냉면이 좋은거같다.전분 닦아내는게 제일 곤욕이긴하다.  자취를 하면서 지킬려했던 약속이 로또를 매주사자였다.매주 스피또1세트, 연금복권1세트를 꾸준하게 사고있다. 못사는 날도있지만..이번엔 되게 특이한 케이스였다. 스피또 2세트를 한번에 샀는데 총 4장. 여기서 4장다 전부 당첨이 되었다.금액은 크진 않지만 이런경우도 처음이라 올려본다. 위의글을 올리고.. 2025. 3. 18.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48(소내장탕, 편의점 햄버거, 얼린 해동 과메기 ) 로제파스타 소스가 남아서 남은거 다 털기위해서 먹었다.베이컨은 일부러 두꺼운거 샀는데 다음부턴 얇은거 사자. 부추는 족발먹고 남은건데 맛이 좀 변한거같아서 좀 먹다 버렸다. 편도염때문인건지 몸살이 올라왔다.가장바쁜주간인데 한 3 4일 아픈거같다. 몸보신겸 내장탕을 끓였다.일부러 많이 끓였다. 내일도 먹을려고. 내일도 먹었다. 확실히 오래끓이니깐 빛깔이 다른거같다.마지막 냉장고털이도 완료했다. 이제 무얼 해먹지.  배고파서 사먹었는데 마지막엔 버릴뻔했다 중고등학교때 맛있게 먹었던 마트햄버거 맛이 아닌거 같다.내가 나이를 먹었나. 1차로 라면을 먹고 2차로 얼려놨던 냉동 과메기를 먹었다.다 못먹을꺼같아서 미리 얼려둔거였다. 식감의 차이는 약간 오묘하게 있었는데 못먹을 정돈 아니였다.그러나 이것때문인지 배가 .. 2025. 3. 14.
[10초리뷰] 컴포럽 암막 수면안대(18,610원, 올리브영, 장단점, 총평) 빛때문에 잘못자나 싶어서 안대를 사봤다. 주말에 특히 문제다.일단 안대+파우치로 세트로 왔다. 가격은 18,610원.  장점일단 꺼끌거리고 이런건 없어서 좋았다.귀에 거는게 아니라 머리를 두르는거여서 귀가 안아프다자기전에 스마트폰을 안 볼 수 있다. 단점다른 안대의 가격은 모르겠으나 싼거같진 않다.찍찍이로 붙이는 구조인데 머리둘레때문인지 빳빳하고 꺼끌거리는게 뒤통수에 닿는다.(머리가 작으면 닿는듯..)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볼 수가 없다. 총평다른 안대들은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해보겠다.안대라곤 비행기내에서 써본게 전부라..아직 사용한지 하루밖에 안되서 더 적기도 애매하긴하다.일단 뒤에 저 찍찍이가 거슬린다. 2025. 3. 13.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47(아보카도에그마요, 해물라면) 남은계란을 처치할때 제일 좋은거같다.이번엔 아보카도를 한개 넣었다. 가격이 2700원정도였다. 한개가.계란, 양파, 아보카도, 설탕, 소금, 후추, 마요네즈를 넣고 만들었고빵대신 오이로 하면 더 건강을 챙길수있다.  마지막 남은 카레에다가 불닭볶음면을 넣어서 먹었다. 그리고 흰우유.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남은 스팸으로 안주삼아먹었다.스팸 굽기도 귀찮아서 전자레인지에 뚜껑덮어 돌려 먹었다. 뚜껑안덮으면 난리난다. 대흥왕족발을 또 시켜먹었다. 하도 글을 많이써서 여기다가 올린다.그런데 오늘은 누린내가 난다...왜 하필.. 오랜만에 해물라면 먹었다.매운라면을 사고싶었는데 없어서 못샀다. 2025. 3. 5.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46(자취 첫 실패 닭내장탕, 닭카레) 느끼한거 먹고싶어서 파스타 만들어먹었다. 이날 스트레스가 상당해서 폭식했다..  요즘 내장에 꽂혀서 도전해보고 있었던 것중 하나. 닭내장.갑자기 유튜브에도 뜨더니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도전해봤다. 완전 대 실패.무엇인지 모르겠는 느끼함과 비린맛. 닭알도 느낌이 푸석해서 별로고 내장자체가 뭔가 미끄덩거렸다.음식을 진짜 안버리는데 먹고 버렸다.2팩을 삿는데 1팩은 그냥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버렸다.  입 행굴려고 라면끓여먹었다.  닭내장탕에 실패해서 그런가 닭카레가 떠올라서 해서먹었다.바닥이 좀 타가지고..탄맛이 좀 곁들여진..그래도 맛있다. 2025.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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