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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파스타 소스가 남아서 남은거 다 털기위해서 먹었다.
베이컨은 일부러 두꺼운거 샀는데 다음부턴 얇은거 사자.
부추는 족발먹고 남은건데 맛이 좀 변한거같아서 좀 먹다 버렸다.
편도염때문인건지 몸살이 올라왔다.
가장바쁜주간인데 한 3 4일 아픈거같다.
몸보신겸 내장탕을 끓였다.
일부러 많이 끓였다. 내일도 먹을려고.
내일도 먹었다. 확실히 오래끓이니깐 빛깔이 다른거같다.
마지막 냉장고털이도 완료했다. 이제 무얼 해먹지.
배고파서 사먹었는데 마지막엔 버릴뻔했다 중고등학교때 맛있게 먹었던 마트햄버거 맛이 아닌거 같다.
내가 나이를 먹었나.
1차로 라면을 먹고 2차로 얼려놨던 냉동 과메기를 먹었다.
다 못먹을꺼같아서 미리 얼려둔거였다. 식감의 차이는 약간 오묘하게 있었는데 못먹을 정돈 아니였다.
그러나 이것때문인지 배가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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