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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3km를 뛰고나서 먹었다.
맥주는 괜히 먹었다는 생각도 들었다.

양이 좀 많긴했는데 억지로라도 다먹었다. 고기를 조금 남겨 제육볶음을 할려다가 실패했다.
열무김치도 이제 거진다먹었다.

집에 있던 피자, 할라피뇨, 핫소스, 콜라를 먹었다.
할라피뇨는 다먹었고 핫소스도 거의 다먹어간다. 콜라는 거진 다먹고 버렸다.
냉장고털이를 제대로 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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