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리뷰] 24.07.25 IRP 근황(채권 매수, 900만원 납입, 세액공제, 연말정산)

 

 

 

매월 75만원씩 넣으면 세액공제 최대한도인 900만원을 만들 수 있다.

사진에 나온대로 16.5%를 적용받아 1,485,000원의 세액공제를 받게 될 것이다.

다른 계좌와 마찬가지로 대출을 갚아야하는 돈을 IRP에 넣게 되었다. 무리하게 땡겨서 넣은 이유는 

채권금리가 더이상 높은게 나올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이고 유동성을 잃고있기 때문이다.

금리가 떨어지고 채권가격이 오른상태에서 주식이 폭락을 하게되면 주식을 IRP계좌로 일부매수할 것이다.

 

 

위의 사진은 NH나무에서 제공하는 다른 동연령대의 사람들과 나의 수익률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심히 지켜본 결과 현재 많은 사람들이 국내든 해외든 주식형 ETF를 많이 산거같다. 주식장이 올랐을 때

당사 30대 평균 연금 수익률이 거의 0.5 ~ 1%정도씩 움직인다.

 

25일까지 국내장은 거의 4연속 하락한 수준이라 꽤많이 빠졌다. 

나는 채권을 샀기 때문에 내 수익률은 계속 오를 것이다. 채권으로 평균 수익률 상위로 만드는게 내 현재 목표다.

 

 

미국장이 오를땐 디커플링

떨어질땐 커플링. 지옥 그자체다.

 

푸본현대생명보험27(후) 같은 채권을 사고싶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온다.

퇴직연금 채권은 무엇인가 제한이 있는 거같다.

 

콜옵션이 껴있는 채권은 매수가 안되는걸로 자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다.

덕분에 좀더 표면이자가 높은 채권을 못가게 되었고 잡상인 메타가 되었다.

IRP계좌는 위험자산에 70%까지만 넣을 수 있고 동일법인에는 30%제한이 있어서 개인연금계좌보다는 조건이 빡세다.

 

왜 검색도 안되고 매수도 안될까 이상하다.

콘텐트리중앙21-2 / 삼척블루파워9 / 에스엘엘중앙15-2 / 엠캐피탈339-2 / 한국토지신탁44-2 / 한국자산신탁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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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이관(은행->증권사, 국민은행->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