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24.12.22 비트의 하락(셧다운, 일본금리동결, 월드리버티파이낸셜, WLFI, 트럼프재단)

 

"108K -> 92K"

 

한 3일정도 전부터 계속 떨어지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타임라인을 정리해보자.

1. 미국 금리 인하(19일 오전 4시)

2. 일본 금리 동결(19일 오후 12시)

3. PCE 발표

4. 미국 예산안통과(셧다운 해소, 21일 오전 8시)

 

내가 알고있던 일정은 1번과 2번정도였다.

1번이 미국 금리 인하까진 좋았는데

파월이 비트코인 보유에 대해 안좋게 말했고 하락이 엄청심했다.

 

2번이 확정되면서 급등을 했고 하루아침에 수익이 변화가 되었다.

일본금리가 인상되면 밖에 나가있던 엔화자금이 돌아오게되면서 주식장과 코인장 둘다 돈이 빠져나갈 확률이 높아서

(엔케리트레이드 자금 청산) 되게 중요했다고 본다.

위아래 20%정도의 움직임은 있었다.

--> 돈을 남겨놨어도 이시점에 들어갈려 했었기때문에 물렸다는 점은 동일하다.

 

4번도 셧다운 우려가 있었으나 잘 해결되었다.

그렇담 이젠 불확실한 것들은 없어졌다. 왜 하락을 하는 것일까.

 

내년 1월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이 있다.

리플은 70억, 온도는 14억을 기부했다는 뉴스도 있다.

 

이더리움

에이브, 체인링크, 에테나, 온도를 직접 투자를 했는데 얘네도 지금 손실중이다.

 

파월은 아무래도 짤라야할꺼같다. 도의적으로 내비뒀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안맞는듯.

 

이제 불확실한 것들은 전부 제거가 되었다고 보는데 다시 하락을 한다니 이해가 안되는 상태다.

 

트럼프 취임전에 한번 정리를 할예정이라 억지로라도 버티고있는데 멘탈이 버티기가 쉽지가않다.

거의 2천을 잃었다가 복구되고 잃고 그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