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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54(배추김치, 겉절이, 샤브샤브 소분, 청어, 이치란라멘, 야구장 )

by 주용사 2025.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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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안올린지 거의 4개월정도가 되서 한번에 올리는데 

귀찮기도하고 기억도 다 안나고 굵직한것만 올린다.

 

어쩌다보니 이제 집에서 겉절이를 해먹고 있다.

본가에서 받는 김치가 일주일만 지나면 맛이 변해버려서 그렇게 되었다.

 

레시피.

 

1. 알배추 반포기를 설탕과 소금 1.5숟갈로 20분 절인다

2. 물로 씻고 액젓 4숟갈, 설탕 2숟갈, 소금 1.5숟갈, 다진마늘 2숟갈, 굴소스 한숟갈

 

-> 약간 싱거운편이라 소금좀 더 넣으면 된다. 기본 이렇게 하면됨.

 

 

 

건강하게 먹기 중 제일 좋은게 샤브샤브 같다.

위의 야채를 사서 6분할 했고 고기도 넣으면 된다. 고기는 대략 150g 정도 넣으면 된다.

 

모로미라는 곳에서 청어를 시켜먹었다. 2인분정도의 양이다.

나중엔 저 생강이 물려서 못먹겠더라.

 

어쩌다가 이치란 라멘이 생겨서 먹었는데 꽤 맛있어서 남긴다.

면은 소면이라 끓을때 조심해야한다. 넘칠수도.

그렇게 느끼하지도 짜지도 않았다.

 

 

잠실야구장에서 LG 야구경기를 봤다.

거의 6년 7년만에 경기장을 간거같다.

저 날 날씨도 너무 좋고 그래서 남긴다.

 

테블릿 거치대를 샀다. 

자꾸 옆으로 봐서 허리가 아파서 샀는데 만족도 100프로. 신지모루꺼다.

 

만복순대국.

아 왜이렇게 아쉽지..하루하루 맛이다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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