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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도 귀찮고
빕스 버라이어티 선물세트 3호를 받게되어서 이것만 먹다보니 직접 해먹은게 거의없다.
이런 큰 가방에 들어온다. 보온백이다.
이런 구성품으로 오고 스테이크 세트부터 먹어봤다.
못구워서 그런가 그냥 고기구워먹는 맛이였다.
같은날 피자도 데워서 먹어봤다.
엣지가 바삭하다고했는데 하나도 안바삭하다.
만두국도 끓여먹었다. 만두 5개는 너무 배부른거같다.
비주얼이 최악인데 맛은 있었다.
나시고랭 라이스.
감바스 라이스.
폭립이랑 피자1개를 안먹었는데 여태까지 제일 맛있었던 것은 나시고랭 라이스다.
나머지 두개는 날짜와 상관없이 여기에다가 사진을 첨부하겠다.
김종용누룽지통닭.
항상 실패가없다. 한마리 다먹긴 양이 좀 많은데 남기는 양을 보면 다음날 먹기도 애매하게 남는다.
빕스추가본++
폭립이 제일 맛있었다. 모든 거 통틀어서. 폭립만 따로 사먹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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