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sei 코인 스테이킹staking(1200원대에 1천만원 샀던 물린 세이sei)

 

Compass wallet for sei라는 어플을 통해서 스테이킹을 했다. 

업비트나 빗썸에 나와있는 지갑이 아니여서 옮기는데 애를 먹었다. 트래블룰이라던가.. 100만원을 여러번 쪼개 보냈더니 업비트에서는 아예 막아버렸다. 느낌상 24시간후에 다시 될삘이였지만 그냥 짜증나서 빗썸으로 옮겼고 빗썸에서 남은수량을 전부 옮겼다. 

 

1200원정도에 1천만원어치를 샀었는데 현재는 800~900원 왔다갔다한다. 물렸기에 그냥 스테이킹하기로 했다.

9시정도에 입금되는거 같고 저정도 수량이면 1 sei가 나오더라..

스테이킹을 풀려면 21일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큰 거래소에 있는 지갑이 아닌거같다. 그래서 위험은 어느정도 있다고 봐야한다.

 

최근에 채권에 관심이 많아져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수익높은 회사채가 있었는데 그것도 망하면 어차피 못받는 돈이기때문에 스테이킹을 하기로 결정적으로 마음을 먹게 되었다.

 

참고용

sei코인은 블랙록에서 투자한다는 코인이여서 좋게보고있고 코인에서 수익이 날때마다 살생각이 있다.

코인에서 수익이 난다면 50%는 현금화 50%는 세이코인 투자 후 스테이킹.

 

블랙록에서 투자한다는 코인은 세이sei와 온도ondo 두개다.

최근 헤데라도 한다는 카더라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