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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계좌와 ISA계좌를 전부 채권을 샀다고 올렸었다. 이자당일에 채권을 재매수하면서 운용하고있다.
이자를 받는 재미가 꽤나 쏠쏠해서 기분이 좋다. 자산이 모이는 듯한 느낌..?
이번에 자취를 시작하면서 큰돈을 일으켰고 돈정리를 하게되었다. 그러면서 적금이나 예금 등이 시기가 맞아떨어지게 만기가되면서 정리가 되었다.
이젠 적금으로 들어가는 돈도 하나없고 IRP에 75만원씩 넣는거 밖에 없다. 그래서 나머지 돈은 어떻게 투자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채권투자를 하기로 결심했다.
BBB+의 회사채인 에이치엘디앤이한라144를 샀다. 표면금리가 8.5%, 만기는 1년이다. 2025년 6월이 만기다.
1년간 연8%정도되는 적금을 넣는것과 같다.
나는 8%정도의 이자율일때 사게되었다. 이자는 대출이자에 보태든 다시 채권을 사든 고민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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