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트럼프가 총에 맞았다.
대선후보 중 총격당한 대선후보는 100%는 당선이라는 통계가 있어서 전세계 모두가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하고 있다.
이것때문인지 비트코인도 강하게 오르기 시작했다.
비트코인은 반감기가 시작되었고 반감기 후 강한 상승세를 보여주는게 그간의 통계이다.
현재는 온도, 봉크 코인에 투자가 되어있다.
온도, 봉크 둘다 -20%정도인 상태고 봉크가 양전하면 온도로 투자하여 온도에만 투자할 예정이다.
7월16일 캡처한내역이고 원래 코인자산은 총매수금액 4천만원,
손절한 금액 2천만원해서 총 6천만원으로 운용하고 있었다.(대출 포함, 이자 4.5%)
온도로 첫 2000원을 돌파하는 상승파동에서 꽤 짭짤하게 수익을 거뒀었다. 지금 현재 평단은 1855원이다.
온도에 풀베팅할려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 사고팔고 반복하다보면 시드가 줄어든다.
- 바이낸스 현물상장이 안되어있다.
- 스테이킹 지원예정이다.
- 상장한지 얼마안되었다.
- 미국금리가 떨어지면 투자관련해서 훈풍이 불것이다.
- 미국금리가 떨어지면 채권가격은 상승하고 미국채권과 관련된 온도코인은 상승하게된다.
- 블랙록에서 투자하는 코인이다.
- 트럼프가 당선이 된다면 친코인계기때문에 오를 것이다.
풀베팅이 무서운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다.
- 달걀을 한바구니에 담지마라.
- 온도는 상장한날로부터 10배가 오른 코인이다.
-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이라는 점이다.
- 마운트곡스의 비트코인물량이 4만개~6만개가 남아있다.(이것 넷상정보)
마지막으로 코인이 우상향을 한다는 생각은 반감기후 상승때문만은 아니다.
미국대선을 치루기위해서는 자금이 필요하다. 정치후원자금으로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둘다 코인을 받고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이 높은가격대를 유지해야 팔때도 그만큼 많은 돈으로 환산될것이다.
오일과 똑같다는 생각이다. 원유추출국인 사우디는 일부러 석유를 감산하고 일정가격 이상을 유지할려고 한다.
오히려 더 감산하고 싶어한다. 여기서 나온 아이디어로 비트코인도 가격이 올라야지만 더큰이득, 더 많은 대선자금이 확보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반감기에 들어갔고 비트코인의 채굴은 점점어려워지고 나올 물량도 없어져가고있다.
비트코인이 우상향을 하면 나머지 알트코인들도 우상향하게 될것이다. 도미넌스라는 개념이 있지만
비트코인이 올라가면 알트코인들은 따라가게 되어있다.
정리.
- 무조건 상승해야한다.
- 코인=오일이여서 오일처럼 높은가격을 유지해야할 것이다. 대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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