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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새로운 변화가 꾸준히 복권을 산다는 점이다.
복권을 사는 이유는 맨날 "복권이라도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기 때문이다.
복권을 사지 않는데 어떻게 당첨이 되길 바라지?
0%의 확률과 0.xxxxxxxxx%의 확률은 다른데.
위와같은 마인드로 복권을 꾸준하게 사고있다.
로또는 자동을 하든 반자동을 하든 수동으로 하든 제대로 당첨되어본적이 없어서 포기했다.
그래서 최종결정은 스피또 1세트와 연금복권 1세트이다.
목~금정도에 사면 연금복권도 갱신되고 좋은 거같다. 스피또는 바로 당첨을 확인하고 연금복권은 일주일동안 기다리면서 기대감에 부푼다.
아래는 나와 친구가 나눈 대화다. 이게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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