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22(두번째 코로나인가?, 폰타나 바질페스토 크림소스)

코로나 검사를 해봤지만 코로나는 아니였다. 사실 코로나 일수도있다.

완전 처음에 걸렸을때 수젠텍 진단키트로 했을때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었고 다른건 음성이 나왔었다.

밥하기 귀찮은데 그냥 어찌저찌 만들어 먹고있다.

 

이날은 더 아파서 그냥 라면끓여먹었다. 옆은 소세지야채볶음 케찹없는 버전..

이것도 하기싫었으나..어찌 몸이 움직이긴했다.

 

홈플러스에서 세일하길래 샀다.

폰타나 바질페스토 크림소스다. 맛있었다. 소스양이 2~3인분 정도되는거같았고 

파스타면은 2인분을 잡고했다. 

저 소스크기가 다른 폰타나 소스들의 크기보다 확실히 작았다. 다른 폰타나 소스는 3~4인분정도되는데

보통 폰타나 소스는 작게 잡으면 된다. 즉, 작은병은 2인분, 큰병은 3인분.

 

파스타 만들고 다다음날이였던가...

데워서 먹었는데 너무 맛없어서 다버릴뻔했다. 핫소스와 김치빨로 먹었다. 다음엔 1인분씩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