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21(여름 6월 7월 전기비 비교, 누룽지향 술, 로얄샬루트32년산)

 

더워서 그런가 요리하기가 싫다. 저번주부터 너무 더웠다.

저번에 산 비빔냉면으로 먹었다.

 

목살과 숙주나물을 구웠다.

숙주나물도 오래되어서 빨리 먹어치울려고 구워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남은 숙주나물까지 전부 구워서 먹었다.

 

목동 사거리에 엉털네꼼장어에 있는 쭈꾸미 볶음이다.

엄마가 포장한걸 주셨고 내가 양파만 넣어서 따로 볶아 먹었다. 여긴 늘 맛있는 거 같다.

 

어느 순간부터 구글과 네이버 유입이 생겼다. 정확힌 네이버유입이 생기면서 구글도 생겼다.

알고리즘 자체가 뭔가 바뀐듯하다. 아니면 블로그 조회수가 늘면서 노출순위가 올라갔거나.

 

선물받은 수향가세트.

 

저번에 소분해놨던 닭똥집. 술안주로 잘먹었다.

 

 

친구네집에서 먹은 로얄샬루트32년산. 사실..맛은 있었는데 기억이 잘안나네..?

 

 

로얄샬루트랑 같이 먹었는데 이 술은 누룽지향이 나는 술이다. 맛있어서 집에 가져왔다.

친구가 베트남에서 사왔다고 했다. (집에서 찍은 이유는 친구가 선물해줬기때문에)

 

6월과 7월 관리비 고지서다.

에어콘 때문에 전기사용량을 비교할려고 내비뒀었는데 생각보다 돈이 엄청 많이 더 나오진 않았다.

차이는 2만원정도고 8월이 더 나오겠지만 그래도 7월도 생각보단 많이 안나왔다.

혼자살기도하고 저녁부터 집에 있으니 거의 안나온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