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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요 몇일 계속 이상하더니 24.08.18 기준으론 정상으로 돌아왔다.
항상 똑같은 거리를 뛰고 있었고 오늘은 평소보다 거리를 덜 뛰었는데 4키로가 넘었다.
(똑같은 거리 일수밖에 없는게 쉼터를 두개넘는 그 위치에서 항상 전환점을 가지고 뛰어온 거리를 돌아오기때문이다)
더 뛰고 멈출려다가 기록을 멈춘이유는 5분30초 페이스가 만들어져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였다.
(원래 거리까진 계속 뛰었다)
8월달엔 크루에 들어갔고 한번 같이 뛰어봤다.
요즘 제로 시대에 맞춰 새롭게 나왔다.
테라 라이트. (카스도 나온듯)
테라 라이트의 알코올 도수는 '테라'(4.6%)보다 낮은 4.0% 수준이며 칼로리는 100㎖ 기준 25㎉로 테라보다 3분의 1 낮다.
라고 한다. 1600cc엔 400kcal이다.
도수가 낮아 덜취해서 더 많이 먹게될려나..생각보다 취기가 덜들었던게 도수가 낮아서였나..
5km정도는 뛰어야 맥주 칼로리가 넘어서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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