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ckdragon.tistory.com/434
세이 코인을 스테이킹한다는 글을 남긴지 5개월정도가 지났다.
현재는 9000 sei가 모였다.
1100sei 정도가 증가한 것인데 이것은 투자수익의 일부와 빗썸 포인트의 일부를 세이코인을 사서 옮겨놔서 그렇다.
실질적으로는 하루에 1 sei 조금 안되게 들어왔었는데
5개월 * 30일 = 150 sei 정도가 순수하게 증가된 양이라고 보면 될꺼같다.
어느날 어플이 업데이트 되기도하고 렉인지 버그인지 잘모르겠지만 작동을 안한적도 있어서 놀란 순간들이 있었다.
그러나 현재까진 스테이킹 본연의 기능은 충실히 하고있는거같다.
지금 세이코인이 400원 정도이고 원화론 360만원 정도다. 1천만원 투자했었던 종목이니깐 1/3토막이 난 상태다.
수미세블이라는 단어도 있을 정도로 파멸적으로 강했던 놈들인데 지금은 1/3토막 1/4토막 난 상태다.
이런 코인에 왜 믿음을 가지고 1천만원이라는 거금을 넣었을까...
그때당시의 투자한 이유는 블랙록 때문이였다. 지금 -50퍼정도 물린 온도라는 코인과 비슷한 개념으로 물린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19143?sid=105
https://www.tokenpost.kr/article-152607
서클에 투자한 블랙록. 직투자는 아니지만 서클에 투자를 하면서 간접적으로 투자에 들어갔었다라는 뉴스였다.
이러나 저러나 후회중이다. 남들이 올리는 정보에 훌리당하지말고 내가 찾고 내가 움직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아님 차트적으로만 접근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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