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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하고 남은 소고기랑 장어를 구워먹었다.
장어는 좀 잘못구웠는지 엄청느끼해서 별로였고 오히려 소고기가 맛있었다. 캠핑했을때랑 정반대
엄마가 주신 갈비찜이랑 저번에 남겨둔 볶음밥.
이틀동안 이조합으로 먹었다.
아침에 삼겹살이 먹고싶어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하나는 비비큐소스로 덮어서 구웠다. 둘다 맛있었다.
계란을 산지 좀 오래되어서 에그마요를 했다.
약간 맛이 부족한거같아서 나중에 참치캔하나를 넣었더니 훨씬 맛있었다.
모닝빵을 따로 사와서 같이 먹었고 타바스코 소스도 매우 잘어울렸다.
냉장고에서 거의 3달이상 있었던 마지막 사과를 먹었다.
수분이 많이 날라가서 푸석했다. 그래도 처리해야하니 먹었다.
IRP관련 글을 따로 작성할려고했으나 생각보다 적을 내용도 없고 귀차니즘이 몰려와서 그냥 여기다가 적는다.
1년에 900만원을 넣어야 최대 세액공제를 도달하기때문에 진작에 넣어놨었고 계속 채권을 굴려나갔다.
운용수익은 전부 채권이자수익이다.(NH투자증권에서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채권이 너무 없다)
25년에도 빠르게 돈을 넣어서 채권과 TIGER미국배당다우존스를 사서 유지할예정이다.
https://stockdragon.tistory.com/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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