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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은 에어드랍 이벤트가 있었다.
9000원정도가 들어와서 정리했다.
내 최고비중이였던 ONDO코인을 2050정도에 정리하게되었다.
꽤 큰 수익이 나고있었는데 지속적인 하락에 멘탈이 무너지면서 못버텼다.
현재는 2250원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있는데 뭐가됐든 털렸다는 말이 맞을꺼같다.
다른 코인을 돌파식으로 따라붙었다가 지금 꽤 크게 물려있다. 많은 의욕이 사라진상태이다.
세이가 언스테이킹 완료가 되었다. 진짜 21일정도걸렸고
막판에는 4시간남았다고 저런식으로 떴다.
거의 1만 세이고 현재가격으론 700만원 조금 안된다. 이것을 어떻게 굴릴까 생각중이긴한데
1천정도 들어갔던놈이라 최종적으론 300만원정도를 손해보면서 정리하는 꼴이되었다.
수이만 미친듯이가고 세이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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