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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을 반을 사용하고 냉동실에 넣어놓고 보관했다. 그 마지막 생크림을 이용해서 크림파스타를 끓였다.
굴소스를 좀 많이 넣었더니 색깔이 간장색이 되었다.
모나미 키친 마카 420.
3천원정도 주고 산거같다. 스테인리스 밧드를 사가지고 굳이 안써도 될꺼같지만 있으면 나쁠꺼 같지도 않아서 하나 샀다.
재료 혹은 음식을 적고 날짜까지 적으니 나쁘진 않은거같다.
코스트코에서 아보카도를 샀다. 제대로 익어서 맛있었고 핫소스랑 먹는게 별미다.
마지막 에그그릭요거트가 끝이났다.
훈제오리랑 카레를 혼합해서 만들었다. 맛이 특이하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 맛이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다. 면세에서 샀다던 조니워크 골드라벨.
맛있었다.
이날 제일 맛있던 것은 탕수육과 간장조합이다. 옛날 탕수육이여서 딱 좋았다. 여기에서 자주 시켜먹을꺼같다.
야식으로 먹은 소금빵에 아보카도를 넣어서 먹었다.
빵은 먹기싫었지만 어쩌다보니 생긴빵이라..억지로 먹은 감도 있다.
냉면에 열무김치를 넣어서 먹었다. 여름엔 냉면만한게 없는거 같다.
인터넷에서 산 어리굴젓. 23000원정도했던거 같다.
홍어무침은 따로 시장에서 샀다. 400g에 10000원.
어리굴젓은 처음엔 엄청 맛있었는데 먹다보니 좀 물려서 다음엔 조금씩 퍼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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