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26(가을의 시작, 8월달 전기사용료, 생활비 반성)

8월달 관리비가 나왔다.

여름이기 때문에 전기료만 집중해서 보면될꺼같고.. 대충 34000원이 나온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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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21(여름 6월 7월 전기비 비교, 누룽지향 술, 로얄샬루트32년산)

 

여기다가 6월 7월 관리비 내역을 올렸었다.

6월대비 전기비는 1만원정도 증가된거같다. 아무리 틀어도 오전에 아무도 없기때문에 크게 안나오는거같다.

 

닭한마리 스타일로 끓인 닭한마리..

맛있었다.

점점 요리하는 빈도수가 줄어들고있다. 그에따른 카드값도 장난아니다. 

신용카드비가 보통 최대 110만원정도가 나왔던거같은데 이번에 170만원이 나왔다.

선결제한 것때문이라도 그렇지 너무 많이 나왔다. 반성하자.

 

계란이 짱이다. 간단히 출출할때 먹기도 좋고 본식먹을때도 좋고.

 

회사에서 먹은 타우린 음료..먹어도 쉽지않다.

 

마지막 배

 

하프마라톤이 얼마안남았는데 일요일에 술을 진탕먹었다..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