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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삼성의 가을야구. 남은 홍어가 있어서 막걸리를 굳이사와서 먹었다.
홍어는 먹어도 먹어도 무슨맛인지 모르겠다.
집에 원두가 다떨어져서 쿠폰쓸겸해서 샀다. 이젠 아메리카노 쿠폰을 안준다.
먹어봤는데 그닥 특이한 맛도 아니고 상큼한지도 잘모르겠다.
양배추와 삶은계란7개인가? 케찹 마요네즈를 넣고 만들었다. 거의 일주일 동안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다.
모닝빵이 식빵보다 더 맛있는거같다.
홈플러스 닭강정을 사서 소분해서 먹었다. 맛은 있는데 약간..물엿이 너무 많이 들어가있는거같다. 엄청 찐득하다.
양송이 스프가 먹고싶어서 먹었다. 가루는 어떻게하면 안뭉칠까..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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