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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

양평 고재 낚시터 후기(방갈로 낚시, 25.11.22~23, 토일주말)

by 주용사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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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추워져서 간다만다 말이 많았지만 결국엔 가게되었다.

다행히 이날 주말은 따뜻한 편이였고 이후부터 많이 추워졌다.

 

추워지면 물고기가 잘안잡힌다고 한다. 나는 낚시를 성인되어서 처음해보게 된날이다.

 

15만원 선입금부터 했다.

 

 

이건 나중에 낸 거지만 낚시대 2대 와 미끼 값이였다. 퇴실할때 냈다.

1대에 2만원 / 미끼값 6천원

 

가져가야할 것은 일회용품, 부탄가스 등이였고

버너와 불판은 갖춰져있었다.

 

 

2~4인용 돔으로 되어있고 시설은 깨끗했다. 물냄새는 어쩔수가 없는듯.

주인분들도 친절했다.

 

내부.

 

 

낚시대 세팅.

금액 지불하면 세팅도 다 해주신다. 물고기 잡는법도 알려주시고.

(풀숲이 많은곳이 잘잡힌다. 왼쪽자리에서만 물고기가 잡혔다)

 

밤까지 낚시해도 한마리도 못잡았었다.

 

낚시터가 진짜 무서운게 술을 마셔도 낚시를 하면서 마실때는 진짜 안취한다는 점이다.

근데 만약 취했는데 낚시하다가 물에 빠진다면..?

 

너무 추워서 방에서 2차로 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10시 퇴실전에 잡을려고 노력했다.

결국 2마리 잡고 끝났다. 너무 기뻤다.

 

잡은거 나중엔 다 풀어줬다.

 

처음치곤 굉장히 재밌었던거같다. 낚시를 원래부터 하고싶어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나랑 좀 맞는듯.

다음에도 오고싶을정도로 시설도 좋았다.

가족단위도 꽤 많았다.

 

돌아오면서 양평해장국으로 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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