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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담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62 (김풍 초장파스타, 쉐푸드 돈까스, 순대 내장, 스파이시 치킨랜치, 프로젝트 헤일메일)

by 주용사 2026.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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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1등 돈까스라고 하도 그래서 사봤다. 꽤 많이샀음.

가격은 싸진 않고..

한 박스에 두봉지, 그러니깐 두덩이가 들어있다.

 

4 box -> 돈까스 8개 -> 개당 3,365원 : 싼가? 잘모르겠네..소스도 안들어있는게 치명적 단점임.

 

 

 

 

순대 간, 오소리감투, 염통 만 살려고 다 따로 샀다.

양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서 소분했다.

원래도 냄새가 나는 놈들이여서 그냥 끓는물에 한번더 삶아서 따뜻하게 먹으면 된다.

 

거의 6봉지정도로 소분해놨으니깐 1인분에 2700원정도네.

돼지 잡내에 예민한 사람들은 일단 냉동으로 얼리면 안되니 가성비가 떨어질듯. 나는 괜찮.

 

거의 20분을 기다린 식당..사람이 늦게와서 

근데 우연치않게도 이 가게는 저날이 마지막 영업이래더라. 나름 추억이라 남겼다.

 

오랜만에 장어를 먹게되었다.

하나는 풍천장어고 하나는 먹장어랬나?

술이랑 먹으니 나중엔 맛구별도 안됨.

장어뼈튀김을 진짜 오랜만에 먹어서 반가웠다. 추억의 음식이지비....

 

파파존스는 금요일에만 먹게된다.

1+1 이기때문. 늘 수퍼파파스에 존스페이버릿을 시켜먹었는데 이번엔 스파이시 치킨랜치를 시켜먹었다.

이젠 이 두개의 조합으로만 시켜먹을듯하다. 피자계의 평양냉면이라고 하는데 그건 잘모르겠고 내 입맛에 맞았다.

둘다 무조건 소스 많이. 위에 올라간 치킨은 뻑뻑하다. 잘라먹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님.

 

 

 

 

오랜만에 청약 넣었는데 전부 탈락. 언제 집을 살수 있을까.

 

이제 날이 많이 따뜻해져서 마지막 굴일꺼같다.

노로바이러스가 약간 무서워서 억지로 술과..? 맥캘란 12년산. 단독으로 먹으면 와 개맛있다의 느낌은 없었는데 

다른 술과 먹으면 확실히 압도한다.

 

롯데리아 화이어윙.

깔끔한 치킨맛임. 종종 먹을듯. 이미 종종먹고있음. 양념감자는 어니언시즈닝이 진리인듯..

 

진짜 오랜만에 집밥처럼 먹은거같다.

미역국도 대량으로 끓여놔서 두고두고 먹었다.

 

항상 싯가로 판다는 새조개 샤브샤브.

맛은 있었는데 이게 그렇게 비싸야하나 싶기도하고.

 

육회 9천원에 샀다. 오랜만에 맛있었다. 와인은 저거 먹었는데 단맛이 없는 와인이네.

 

kfc 한조각에 1900원으로 팔고있어서 염창역까지 가서 사왔다.

10조각이면 2만원이 안된다. 보통 6~8조각을 한마리정도로 보는걸로 알고있다.

핫크리스피와 오리지날. 요새 양념치킨보다 그냥 짭짤한 후라이드가 더 땡긴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F1 이후로 영상미가 있을꺼같은 영화들은 영화관에서 볼려고 해서 보게되었다.

결론은 재미없고 영상미도 없고였다.

마션이 훨 재미있는듯.

피식피식 하게 만드는 유머들이 있는데 정도가 약해서 웃음이 새어나오는 수준은 아닌듯. 혼자봐서 그런거일지도.

영화보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하기 힘들었겠구나 싶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만든 장본인.

 

김풍 초장파스타.

 

토마토소스 2 , 초장 1, 참기름 1

 

이 비율로 먹었다.

면은 스파게티로 하면안되고 더 얇은 스파게티니 같은걸로 해야한다. 나는 소면으로 해서 괜찮았지만

차게 먹는 국수들의 면은 굵은걸로하면 본인이 싫어도 알단테 식감으로 변해버리고 밀가루맛이 난다.

 

여튼 이건 두고두고 기억해서 먹을 맛인거같다. 헛웃음이 나옴. 왜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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