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
월요일에 술을 먹는 저녁약속이 있어서 일요일 저녁에 투여했다.
일부러 투여날을 하루씩 땡기고 있다.
왜냐면 금토일 술을 먹는 것을 방지할려고 하는것이다.
투여한 날이 가까울수록 효력이 쎄기때문이다.
2.
1주차보다 확실히 강한 약빨이 올라왔다. 하루종일 뭔가 먹먹하면서 메쓱거렸다.
지금 작성하는 시기는 수요일인데 수요일 저녁이 되서도 제대로 못먹었다.
오히려 술을 먹으면 과거의 식욕이 올라와서 먹게되었다.
음식의 길이 열리는 느낌?
신기한건 마운자로를 투여하고나서 꽤나 마셨는데도 기억은 멀쩡했다는 점이다.
원래라면 필름이 날라갔어야했는데도.
입은 심심한데 막상 먹으면 괴롭다.
(양가의 감정이 있다고 한다. 나보다 먼저 맞은 선배의 말이다)
3.



어쩌다보니 소화에 도움되는 무를 이용한 요리를 했다.
둘다 해봤던 적이있어서 본전은 치는 맛.
소고기 무국이 더 맛있긴했다.
4.
투여한지 4일차인 목요일.
이때부터 식욕이 좀 생기는 거같았다. 그래도 피자2조각으로 저녁을 때웠다.

5.
저녁약속이 계속있어서 술을 안먹을 수가 없는 상태다.
728x90
'만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레고 LEGO] 대형 우주비행사(40921, 업스케일 미니피겨, 80900원) (0) | 2026.04.25 |
|---|---|
| 마운자로 3주차 일기(투여, 후기, 26.04.20~24.04.26) (1) | 2026.04.25 |
| 마운자로 1주차 일기(구매, 투여, 후기, 26.04.06~24.04.12) (0) | 2026.04.11 |
|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63 (롯데리아디진다돈까스, 봄알배기 쭈꾸미, 무탄, 포도증류주) (1) | 2026.04.05 |
| 자취의 시작 3편(2년 연장 재계약, 계약갱신청구권) (1) | 2026.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