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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리뷰][코인] 솔브 프로토콜, 스웰 네트워크 에어드랍 이벤트 참여 근황(SOLV, SWELL, 빗썸) 솔브 프로토콜 그나마 9만원정도 분배해준다고하니...그나마 5천원 넘었네  5000원 넘는것도 많이 없고 슬슬 지친다. 글쓰기도 귀찮고. 2025. 2. 13.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44(삼겹살, 무난한 샤브샤브) 일요일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함께 먹었다. 재미도있었고 맛도있었고 피곤도했고. 전날 남은 상추를 해치우기위해서 삼겹살을 구워먹었다. 설날 때 먹고 남은 샤브샤브를 소분해서 이번에 먹게되었다.야채가 좀 부족해서 남아있던 부추를 넣었다. 부추는 남자들에게 좋다고한다. 간만에 장어 먹었다. 사이즈가 실하다.집에서 먹은건 아닌데 올리곤싶은데 올릴대가 없어서 여기다가 올린다. 금요일에 술 거하게 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먹었다.라면죽. 갑자기 땡겨서 먹었다. 계란 두개넣음. 하도 맛있다해서 사먹은 GS25 500원 멜론바.샤베트 같은 식감이였고 제조년도가 24년8월이네..맛은 있었음. 친구 집들이가서 먹었다. 다음날 해장을 위해서 햄버거. 할인할때만 사먹는다... 2025. 2. 12.
[10초리뷰] 비비수산 고등어회(시메사바, 초절임 고등어, 윤과장, 택배) 비비수산 고등어회방문날짜 : 2025.02.07재방문 의사 : 있음  4일밤에 택배가 도착했고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7일 금요일 저녁에 먹었다.미리 한마리꺼내서 냉장고에서 해동시켰다. 2마리 대자로 시켰는데 가격이 싼이유는 20프로인가? 그런 쿠폰을 썼기때문이다.대부분 회사에서 보통 마리당 1만원정도하는거같다.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나는 일단 고등어 대자를 시켰고 200g짜리였다. 마리당 간장과 와사비를 같이 준다. 껍질을 벗겨내고 약간의 수분은 키친타올로 닦았다.그리고 잘랐다.첫 점을 먹는 순간 이건 성공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워낙 이자카야 이런곳에선 소량을 판매하고 비싸기때문에 늘 궁금했지만 비린내가 걱정이였기때문에 못먹고있었다. 냄새가 나긴하는데 이건 음식의 냄새고 비린내라고 보긴 좀 어.. 2025. 2. 11.
[10초리뷰][코인] 디카르고, 체인바운티 이벤트 참여 근황(DKA, BOUNTY, 빗썸) 인터넷상에서 재난지원금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많이들 에어드랍이벤트에 참여하는데이젠 지원도 안되는거같다. 그나저나 리플은 이름이 바뀌었다. 엑스알피로. 리플을 리플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상황은 뭐지. 2025. 2. 10.
[10초리뷰][코인] 게임빌드, 코박토큰, 히포크랏, 어드벤처골드 에어드랍 이벤트 참여 근황(GAME2, CBK, HOP, AGLD, 빗썸) 위와같은 이벤트가 있었다.   전부다 5천원도 안되서 사고팔아야만했다.슬슬 하기가싫어진다.코박토큰...코박고 죽을까.. 2025. 2. 9.
25.02.01 ~ 25.02.07 사건의 재구성(레인보우로보틱스, 주식, 코인) by 주용사 안녕하세요. 만담꾼 주용사(만담꾼주용사)입니다. 이 글은 국장과 코인을 주로 다루고, 일주일 동안의 일을 기록하는 글입니다. 별다른 저녁 약속이나 특별한 일이 없다면, 당일 저녁에 최대한 작성하여 업데이트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장은 테마주 위주, 코인은 비트코인 위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소중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욱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함 2.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 3. 정보를 다루고 가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최대한 꾸준히 작성해 나가겠습니다. 이 글은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님을 밝힙니다. 매번 같은 멘트로 시작하겠습니다. 투.. 2025. 2. 8.
[10초리뷰] 연암곱창 짤라유(한우 내장 수육 모둠, 김치찌개 밀키트, 복분자주360ml, 택배) 연암곱창 짤라유방문날짜 : 2025.02.04재방문 의사 : 있음 이걸 주간 먹는 걸 남기는 곳에 남길지 여기에 남길지 고민하다가 여기에다가 남긴다. 택배시킨지 이틀만에 왔다.일단 이렇게 해먹었다. 가격은.. 골목식당에서 나온 짤라 맛집인 마포나룻가도 김치찌개가 같이 나온다. 좀 더 찾아보니 프랜차이즈 급으로 장호왕곱창에서도 짤라를 팔고 있었고 이곳은 여의도에 있어서 조만간에 가볼 예정이다. 원래 양평해장국을 좋아해서 소 양을 많이 먹고싶었는데 마침 이렇게 파는 곳이 있어서 주문하게 되었다. 이렇게 한번에 포장되어서 온다. 상세는 이렇게고 생각보다 밀키트 김치찌개가 컸다.(내장양은 생각보단 적어보였음. 한우내장이라니 뭐 어쩔수있나. 그리고 초벌이 되어있기때문에 300g정도임) 각종 양념장. 마트에서 .. 2025. 2. 8.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43(겨울철 가스비, 복분자주, 삼립호빵) 자취한지 1년이 다다르는 이시점에서 겨울철을 처음 나기때문에 항상 궁금해왔다.집은 8평, 9평사이인데 투룸이다.1월달은 9,730원이 나왔고 2월달은 40,030원이 나왔다.보일러를 틀 줄도 몰랐다가 이제야 잘틀기 시작했고 방의 구조도 파악했다.방의 온도는 21, 22도 정도로 맞춰놓고 살고있다. 오뚜기 3분 함박스테이크다.종종 이런 불량식품같은 맛이 그리울때가...많다! 일부러 잡채밥까지 시켜서 보관해서 먹었는데 다음에는 이렇게 먹지말아야지..배달비랑 음식값을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시켜놓은건데 막상 바로 먹질 못하니 음식물을 처리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니 오히려 버거웠다.좀 싱거워서 간장을 좀더 넣어 먹었다. 홈플러스 로스트치킨과 복분자주.요즘 복분자주가 좋다. 그렇게 안쓰고 3천원에 360ml정도고.. 2025. 2. 7.
[10초리뷰] 불도장 중화요리신정점 (잡채볶음밥, 짜장, 짬뽕, 탕수육, 신정역) 불도장 중화요리신정점방문날짜 : 2024.02.01위치 : 신정역 재방문 의사 : 있음 세번째 시켜먹은 곳.두번째 시켜먹을 때부터 쿠폰을 주던데 어떤 기준인지 몰겠다. 이번엔 2인분 수준을 시켰는데도 한장이 왔다.짬뽕은 확실히 찐한 맛이 난다. 불향이랄까.나머진 무난한거같다. 서비스로 준 짜장밥도 그렇게 안달고 맛있었다.탕수육도 무난한 옛날탕수육 느낌이고 간장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저렇게 따로 만들었다.잡채밥도 시켰는데 이건 나중에 따로 먹었다.조금 싱거워서 간장을 넣고 따로 좀 볶아먹었다.바로 안먹어서 그런거일수도있다. 당면이 엄청불어있긴했다. 다른 맛있는 곳을 알면 좀 가까운데서 시키고 싶은데 못찾아가지고 세번째 여기서 시키고있다.그렇다고 맛이 없진않다. https://stockdragon.tistory.. 2025. 2. 6.
[10초리뷰] 만우 한식(보쌈, 족발, 신송빌딩, 여의도역) 만우 한식방문날짜 : 2025.01.31위치 : 여의도역재방문 의사 : 있음   오목집이 없어졌다는 소식에 좌절하고 있던 찰나 이곳을 가자고 제안을 받았다.족발은 안먹었고 보쌈을 먹었다.이날은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했고 뭔가 4명정도 소소하게 먹기 좋은 곳 같은 분위기였다.콩나물국인가도 같이 준다. 사진에선 짤렸네..사진에선 보쌈 소자이다. 밑반찬들도 맛있었다. 요즘 저런게 맛있네.....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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