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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요리해먹진않았지만 스파게티면 자체가 밀가루만 있는게 아니여서 성분이 좋다고 한다.
면을 먹고싶으면 그냥 스파게티면으로 먹으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그래서 겸사겸사 샀다. 이제 건강하게 먹기로 다짐한다..
밤에 너무 배가고파서 비빔면 한개를 끓여먹었다. 약간의 김치를 넣어 먹으니 맛이 약간 달라지면서 비빔국수같아졌다.
KFC 40주년으로 1900원에 한조각을 팔길래 12조각을 사버렸다. 4~5조각정도가 한끼가 되는데 3일정도 먹을 분량을 사버렸다. 냉동실에 자리가 없다. 에그타르트는 생일쿠폰으로 샀다. 잘 안사먹지만 먹을때마다 맛있었다.
저번에 사놨던 망고. 냉장고에 오래있어서 해치우는 개념으로 먹었는데 속이 하나도 안익어서 엄청 셨다. 다음엔 좀 꺼내놓고 냉장고에 넣자.
속이 안좋아서 간단히 먹었다. 옛날에 코스트코에서 사놨던 스프. 평타는 치는맛이다. 엄청 진하거나 그런맛은 아니다.
집에 쟁여놓은 것들 혹은 남은 것들 먹고나선 좀 건강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한 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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