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만담88

첫(?) 주택청약 후기(준비물, 로또청약, 호반써밋 목동, 동탄역 롯데캐슬) 이번에 그렇게 난리가 난 부동산 청약이다.대기가 하도 길어서 몇시간을 기다려도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나도 당일에는 실패하고 다음날인 7월30일에 하게되었다.(연장이 되어서 가능했던 것이고 일정기간이 있다) 이번에 진짜 많이했다고 느낀게주변 친구들도 전부 이 청약을 하라고 얘기를 해줬고 나마저도 누나한테 청약에 넣으라고 정보를 줬었다. 나는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청약을 넣었다. (아마도 흑석 자이에 넣었던 기억이 있다.)이제부턴 꾸준하게 청약에 넣을 예정이다. 로또청약들은. 아직 내가 원하는 형태나 지역 등이 없어서 다른 청약들은 하기가 조금 무섭다. (내적친밀감때문인지 호반써밋 목동 끌린다..)-------청약 후기(준비물) 1. 취소 물량은 공동인증서나 금융인증서만 된다.나는 공동인증서도 잘안먹어서 금.. 2024. 7. 31.
중고차 운전 연수 0 (준비단계, 캐롯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중고차를 양도 받았다고 남겼었다. https://stockdragon.tistory.com/472 중고차 양도완료(취득세 납부 및 캐롯손해보험)이모한테 중고차를 받았다.세금은 자동차의 가격에 따라서 알아서 매겨진다. 나는 12년식이라 16만원정도 나왔던거 같다. 인터넷에서 엄청복잡하게 양도과정을 적어놨는데 그런거 다필요없다.stockdragon.tistory.com   자동차를 받을때는 자신의 명의로 보험을 가입해야한다. 자동차보험이다.(운전자보험 아니다)첫달은 142,570원이 나왔다.7월은 1KM도 안탔기때문에 기본료인 71,140원이 청구될예정이다. 8월부터는 운전연수를 신청했기때문에 주행거리당 보험료가 붙을 예정이다.첫 차여서 보험료가 아직안싸다고 들었는데 내년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2024. 7. 31.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17(당당치킨 소분, 돼지등갈비 폭립) 기안84 마냥 방바닥에서 먹었다. 러닝 직후여서 땀이너무 나서 바닥에 앉아먹었다. 5만원 채울려고 홈플러스에서 당당치킨을 샀었다.당일에 안먹고 2봉지로 소분해서 나눠서 냉동시켜서 먹었다. 맛은 뭐 괜찮다.워낙 치킨값이 비싸니깐 이젠 이렇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봉지로 나누면 그렇게 양이 많진 않다.  새로운 카레를 사서 먹어봤다. 오뚜기 숙성카레인데 생각보다 맛이 진하진 않는거같다. 항상쓰던 일본제품을 쓰기로 다시 마음먹게된다. 2차로 우리집에 와서 간만에 교촌치킨을 시켜먹게 되었다. 바라던에서 산 돼지등갈비 커팅 1KG. 가격은 배송비 포함 15,000원이다.살밥이 좋다고 해서 샀고 폭립같은 스타일로 요리해볼려고 샀다. 점심에 2시간 정도 끓여놓고 저녁에 양념해서 만들었다.2시간정도 끓이니 뼈.. 2024. 7. 28.
[10초리뷰] 뉴발란스 헤리티지 우븐 4.5부 쇼츠 (NBNVE21023) 뉴발란스 헤리티지 우븐 4.5부 쇼츠구매날짜 : 2024.07.20 위치 : AK몰재구매 의사 : 있음  가격은 69,900원.반바지 치고는 가격이 좀 나간다. 요즘 러닝을 하면서 여름이니깐 두벌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샀다. 이번엔 오렌지를 샀는데 한달정도 전엔 검은색을 샀었다. 하나는 무신사, 하나는 AK몰에서 샀다. 이 바지를 2벌이나 산이유는 포켓 디테일 때문이다.일단 로고가 자수로 되어있어서 많이 세탁해도 망가질염려가 덜한 장점이다. 비싼바진데 뉴발란스 로고가 없어지면 안되지..포켓은 뒤에 자크가 달린 뒷주머니와 옆사이드 작은 물건이 깊게 들어갈만한 주머니가 달려있다.앞쪽 주머니는 기본이고. 자크가 달린 주머니는 러닝할때 물건을 잃어버릴 확률을 줄여준다.옆사이드에 달린 주머니에는 갤럭시버즈를.. 2024. 7. 21.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16(초파리알, 보리굴비 GS25 평양냉면육수, 킨더마일드비비큐소스) 물을 마시는데 뭔 이상한게 기어다니길래 놀라서 찍어봤다.처음에 브리타정수기에서 발견이 되서 물때문에 생긴줄 알았다.이리저리 찾아본결과 초파리 애벌레였고 바닥에 떨어져있던 것은 초파리 알이였다. 밀폐된 일반쓰레기통에 음식물이 주효 원인인 거 같았다. 알 포함해서 20마리정도를 죽였고 좁쌀만한 알들은 톡톡 터져나갔다. 생각보다 많이 퍼져있어서 짜증이 많이 났다.이젠 10L짜리 일반쓰레기봉투도 매주버려야할 것 같다. 첫자취여서 그런지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 일들이 많다는 걸 새삼느끼게 된다.이젠 제일 싫은 계절은 여름이 되었다. 보리굴비를 먹었다. 무끼 보리굴비인데 냉동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다. 한방향 2분, 반대방향 2분정도를 돌렸다. 냉동상태에서도 생각보다 안비렸다.너무 맛있었다. 알이 베긴 보리굴.. 2024. 7. 19.
갤럭시 워치6 달리기,러닝 거리 이상현상(24년6월말7월초부터 이상했다) 일요일에 친구와 함께 동일한 거리를 달렸다. 왼쪽 사진은 친구의 갤럭시울트라s22에서 기록은 잰 것이고오른쪽 사진은 내 갤럭시워치6에서 기록을 잰 것이다.  분명나는 5km를 보고 정지를 눌렀는데 폰으로 보기하고 헬스앱과 연동된 후로는 4.94km가 나와있었다..이상하다.근래에 중력2배로 뛰는줄알았다. 너무나도 이상해서 비교해보니 이정도로 차이가 났다. 키로당 1.3배가 차이난다. 달리면 달릴수록 거리차이는 심해졌다.뭔가 업데이트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 이후로 많이 이상해졌다. 빨리 고쳐내라. 2024. 7. 15.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15(술병, 비비고바지락칼국수) 해장으로 사골곰탕을 끓여먹었다. 라면보다 나은거같다. 건강상으로.. 집에서 편의점발 음식들을 먹었다. 계속술을 먹어서 해장만하게되었다.. 술병나서 몸이 안좋아 김종용누룽지통닭을 포장해서 먹었다. 포장하면 2천원 할인인데 할인쿠폰1천원권을 준다. 밖에서 하도 먹으니 계란소진도 못해서 그냥 간식으로 먹었다. 비비고 바지락칼국수. 맛이 조개구이집에서 먹는 바지락칼국수 맛이였다.그냥 괜찮았다. 맛자체가. 얼린상태에서 조리하면 퍼진다니간 냉장에서 하자. 삼겹살로 구이와 수육을 동시에 해먹었다. 배불러 죽는줄알았지만 그래도 다먹었다..삽겹살구이가 더 맛있었다. 굴소스로 맛을낸 해물오일파스타. 맛있다. 볶음면같은 맛도 난다. 2024. 7. 15.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14(오로지 술..통조림 시리즈) 번데기 통조림 하나 까서 먹었다.안주로 최고인거같다...할인할때 많이 쟁여놔야지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꽁치조림.맛있었다..또 술먹었다. 골뱅이 통조림을 넣고 만든 비빔면. 약간의 고추장도 추가로 넣었다.코스트코에서 사온 아보카도가 상하기 직전이라서 빨리 먹어치웠다. 핫소스와 약간의 소금을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 골뱅이통조림, 꽁치통조림, 번데기통조림 등등..본가에서 가끔 먹었던 음식들인데 괜찮은거 같다.번데기 통조림은 좀 쟁여놓자.. 바이든과 트럼프..1차 토론대회. 거부기곱창에서 먹었는데 이번엔 알곱창으로만 먹었다.굳이 이렇게 안먹어도 야채곱창으로 먹어봐도 될꺼같다. 생각보다 떡이 너무많아서..싫었다. 곱창자체가 많으면 좋았을텐데. 2024. 7. 6.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13(중고차 받았다, 당당치킨 뿌링클 나오는 시간) 자극적인 것을 먹고싶어서 햄을 구워먹었다.옆에 밥은 닭죽인데 닭백숙을 하면서 같이 만들었다. 이번엔 사진을 안찍어서 없는데 또 밥양 조절을 실패했다.그냥 간단하게 한두끼 먹을라면 저 밥그릇에 절반정도만 채우면 될꺼같다..절반정도를 1번만 넣으면된다. 이모네한테 중고차를 받게되었다. 원래는 제네시스G70을 중고차로 살려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있었던 상황이다.아싸리 잘됐다. 나한테 제네시스는 사치였고 오바였다. 12년식 소나타이긴한데 그래도 상태가 좋았다.수리비는 일단 80정도가 들었고 내가 비용을 지불했다. 차값은 따로 받진 않으셨다.운전을 안한지 너무오래되어 연수를 한번 받아야할꺼같다. 차보험을 들어야해서 이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새롭게 적을 예정이다. 당당치킨을 오늘에서야 처음 먹어봤다.뿌링클 맛이여서 기.. 2024. 6. 29.
자취 N주차 먹은거 정리 12(수박, 코스트코 물회, 해물오일파스타, 쇼비뇽블랑 와인) 오일파스타. 집에 베이컨이없어서 까르보나라를 해먹고싶었는데 못했다.해물, 굴소스로 요리했는데 충분히 맛있었다. 계속 생각날 맛이다. 엄마가 주신 마늘을 듬뿍넣으니 더맛있는거 같다. 코스트코에서 사온 물회. 가격은 3만원.생각보다 맛있었다. 두명이서 충분히 먹을만한 양이다. 도다리때문에 먹는걸 살짝 조심해야한다. 도다리가 세꼬시로 나오기 때문이다. 코스트코에서 장본 것들. 먹어보고싶었던 양주와 와인. 유명하다고해서 사봤다. 물회랑 같이사온 목살 함께먹었다. 혼자서 뒤풀이를 가졌다.저 맥주잔에 먹으니 뭔가 기분이 다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취하고싶은데 하도 안취해서 양주에 폭탄으로 먹었다. 한강 산책도 했다. 매운 김치라면이 먹고싶어서 샀다. 기침이 나올정도로 강력했긴했는데 엄청 맵진 않았다. 목살로 제육.. 2024. 6. 23.
728x90